하버드대 공식권유! 영양제 꼭 챙겨먹어라?!

요즘 TV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영양제에 대해 많이 접하게 되죠?
2004년 미국 하버드대학에서는 종합비타민제와 비타민D 등 영양제를 매일 먹으라고 권유했습니다.
오바마나 조지 부시 전 대통령도 매일 영양제를 먹는다고 합니다.

하버드대에서는 왜 영양제를 매일 챙겨먹으라고 했을까요?
현대인들이 섭취하는 음식으로는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을 제대로 채울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영양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수년 전만해도 '정수기를 굳이 왜 설치해야 해?'라고들 했었죠.
지금은 어떤가요?
'정수기 설치할건데 어떤 제품을 고를까?' 좋은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영양제 역시 아직은!
'영양제 굳이 먹어야 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곧!
'영양제 먹어야하는데 어떤 제품을 먹어야 좋을까?'를 고민하게 될겁니다.

 

저처럼 좋은 제품을 찾으려는 분들이 지금도 있죠.
그런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좋은 영양제 어떻게 고를까요?

1. 라벨에 표기된 성분과 함량에 속지 마세요!

영양제가 정말 셀 수도 없이 많은 곳에서 만들어지고 사라지고 있어요.
사람이 먹는 것인데 쓰레기 제품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품에 함유되어 있다는 성분들이 우리 몸에서 제대로 이용될 수 있는가, 오히려 우리 몸에 해롭진 않은가입니다.

예를 들어볼게요.
사과 한 알을 A농장과 B농장에서 샀어요.
A농장은 토질도 좋고 농약도 안 쓰고 정성껏 가꾼 사과였구요.
B농장은 많은 사과를 얻기 위해 농약을 제한 없이 사용해서 얻은 사과예요.
하지만 저러한 내용을 모르는 우리는 겉으로 보기에 다를 바 없는 사과죠.

영양제에 어떤 원료가 사용되는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래서 객관적인 평가를 해줄 수 있는 소비자 단체나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의 추천을 받은 제품을 구매하면 됩니다.

2. 천연 제품이 다 좋다?

천연 비타민은 좋고 합성비타민은 안 좋다?
우리나라에서 천연의 기준은 동식물 재료를 물과 주정으로 추출한 것 또는 말린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비타민을 섭취했을 때 체내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비타민에 유기산을 첨가해도 합성으로 분류가 됩니다.

그리고 과장광고, 거짓광고에 현혹되지 마세요.
100% 천연이라면서 비싸게 팔던 유명업체가 지난해(2017년) 식약처 조사 결과 합성임이 적발되어 영업정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천연 비타민은 비타민E만 챙기시면 됩니다.
d-alpha tocopherol로 표기되어 있으면 천연 비타민E!
dl-alpha tocopherol로 표기되어 있으면 합성 비타민E!
비타민E는 합성보다 천연이 좋다는 의학적 증거가 있기 때문에 천연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 외 비타민은 천연과 합성에 차이가 없으며,
오히려 생체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첨가하는 것들로 인해 합성 비타민의 생체이용률이 더 좋기도 합니다.

3. 특정 성분이 좋다고 그것만 먹으면 안 된다!

영양제는 음식으로 채울 수 없는 영양소를 보충하는 개념이에요.
현대인들의 식습관이 하루 필요한 영양소를 채울 수 없기 때문에, 하버드대 연구진들도 매일 영양제를 먹으라고 얘기한 것이죠.

정보의 홍수 속에서 미디어 매체들을 통해 뭐가 좋다 뭐가 좋다 하면 홈쇼핑에서는 그 제품들을 팔기도 하고, 소비자들은 그것이 좋은 줄 알고 구입하죠.

문제는 특정 성분이 다량으로 농축된 제품을 과량 섭취하면 몸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오히려 몸을 해치게 되는 거죠.

우리가 매일 먹어야 하는 영양제는요!
채소와 과일에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가 부족하기에 [종합영양제],
햇빛을 보는 것이 부족하기에 합성이 안 되는 [비타민D],
요거트, 김치, 된장 등으로 통해 채워야 하는 영양소가 부족하기에 [유산균제제],
멸치, 우유, 치즈 등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가 부족하기에 [칼슘과 미네랄 제제],
등 푸른 생선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가 부족하기에 [오메가3]
위 영양제들을 매일 챙겨 드시면 됩니다.

미디어 매체에서 좋다고 하는 특정 성분만 드시려고 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선진국은 전문가들이나 시민단체가 영양제에 대한 객관적인 품질을 평가해서 발표를 하는데요.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엔 그러한 것이 없죠.

캐나다 보건성으로부터 위임을 받아서,
영양제 품질을 연구하고 발표하기 시작한 라일 맥 윌리엄 박사 등 전문가가 발간한 뉴트리서치 서플리먼트나, 비영리 소비자단체인 컨슈머랩 닷컴(consumerlab.com)등 에서 평가가 좋은 제품들을 선택하여 구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뉴트리셔널 서플리먼트 책자는 교보문구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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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분야 판매량 1위!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영양제 비교가이드!
뉴트리셔널 서플리먼트는 우리나라 교보문고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외국도서분야 건강 카테고리 베스트셀러입니다.

저 책 내용 잠깐 볼까요?

 

 

별점 반개부터 5개까지,
별점 반개를 1점은 계산하면 10점 만점으로 평가하는데요.
별점을 받은 기업 중에서 품질을 증명한 제조자에게는 메달은 부여합니다.

최고등급의 메달은 플래티넘 플러스인데요.
플래티넘 플러스 메달을 받으려면,
그 아래 메달들의 조건을 모두 충족한 상태에서 영양제를 제조하는 시설이 모두 의약품 제조와 테스트가 가능한 설비여야 합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영양제는 식품에 해당하기 때문에 굳이 의약품 제조 기준의 설비는 필요 없지만건강하기 위해 먹는 영양제인데 의약품 제조 기준의 시설에서 생산한다면 믿을 수 있겠죠.

이렇게 믿을 수 있는 플래티넘 플러스 메달을 받은 기업은 딱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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